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공공기관 주차장의 민원인 주차 할당제에 대해서 건의드립니다.

시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공공기관을 방문할 때, 자차를 이용하는 경우, 잠깐 주차하고, 보통 30분 길어도 1시간 이내에 나오게 되는데, 주차장소가 별로 없어, 곤혹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근무하시는 분들의 차량, 혹은 각 부서에 속한 차량등이 거의 하루종일 자리를 차지하고, 몇 개 남지않은 주차자리를 민원인들이 돌려가면서 힘들게 주차하고 나가고 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공공기관의 경우, 기관의 상황에 따라, 총 주차면적의 일정부분 이상은 민원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당해 놓으면 어떨까요? 직원들 차량의 경우, 조금 떨어진 곳이라도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등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각 기관의 상황 (장소, 근무인원, 대중교통 여건)에 따라, 할당 퍼센트는 조정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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