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영어는 필수 과목으로 상당한 중요한 위치에 있지만 문법 위주의 교육이어서 정작 교육 수료후에는 회화는 거의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에서 영어 공부에 투자하는 사교육의 비용은 어마어마한 사교육 비용이 소모되고 있습니다,대학 졸업한 취준생들은 토익 공부를 위해서,유치원 어린이는 조기 영어 공부를 위해서 또 경제 상황이 허락되는 가정은 가족의 이별도 불사하면서 조기 해외 유학 혹은 국내 외국인 학교에 보내고 있는 실정 입니다.
우리나라는 대외 무역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용이 절대적으로 높은 국가 입니다.대외 거래를 위해서는 언어 소통이 필수 인데 거의 영어로 소통을 하고 있으며 국제회의,경제 관련 용어,금융용어,컴퓨터 코딩용어, 등등 모두 영어 입니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자국의 고유 언어가 있으나 영어를 자국어 처럼 사용하는 나라들이 많으며 심지어 네댈란드는 자국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영어 공부를 위한 사회적 비용,시간적 낭비 등을 감안 할 때 영어를 제2외국어로 지정하여 이런 낭비를 막고
영어를 제2외국어로 지정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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