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지역마트와 재래시장활성화 방향

법정휴일에 쉬어야 한다? 공휴일에 쉬어야 한다? 이런 운영방침은 대형마트나 동네 로칼마트는 자체에 맡겨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마트 가보시면 폭망 기운입니다 주말에 가도 사람이 없어요 온라인 쿠팡이 대세입니다 쿠팡은 배송 중에서 취소를 할수 있어요 소비자에게 극도의 편의를 제공하지만 이런 부분은 유통 운송하시는 시스템을 혼란케 하고 너무 힘들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쿠팡이 잘되는거니까요 이런건 규제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그리고 코스트코 평일에 가도 사람이 넘쳐요 왜냐면 코스트코에 가야만 살 수 있는 잇템들이 있거든요 가격도 저렴하고 기업이나 동네 마트들은 쿠팡이나 코스트코 거기가 경쟁상대일거에요 동네 로컬 마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근거리 배송을 편의적으로 운영한다든지 적립제도를 높게 한다든지 다양한 이벤트로 마트에 활력을 불어넣을거 같아요 마트내 식당들 맛집들을 구성해서 상생하는것도 방법이구요 코스트코를 한번 발 들이면 끊기 어려운게 거기서만 파는게 거기서만 살수있는게 있어서인데 동네마트도 그걸 뚫을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참고로 해외 마트는 08-24 06-22 등등 다양하게 운영됩니다 캐셔들이 법정 공휴일에 쉬고 싶다는 의견으로 이를 수용해야한다(?) 그래서 법정공휴일에 휴무를 하겠다는건 이를 다 들어주는 의도는 좋은데 굳이 문닫을 필요가 있나요? 대체 인력을 쓸수도 있고 그로인한 고용창출효과도 이룰 수 있잖아요 재래시장은 마트랑은 결이 달라서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시켜야 한다고 봐요 유통구조를 지역마트와 연결해서 도매상의 역할로 같이 상생한다든지 하는 지역시장 재료나 농수산물을 지역마트에서 도매 구입해서 판매하는 방식도 전 너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재래시장은 구도심의 상징물로 뭔가 지원방식을 더해줘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차장시설이나 바가지 위생적인 부분에서 일단 지원과 교육도 이루어져야할거 같아요 재래시장은 입소문이 나면 관광지로서의 부가창출로 이어져서 그 지역의 명물 시그니처를 개발시키는데 활성방안등을 지원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재래시장 단체 연합을 만들어서 서 로 의견 교환도 하고 상생하면 좋겠습니다 결론은 휴무를 언제하는거는 마트나 재래시장의 활성이랑 연관성이 요즘은 거의 없다 입니다 오히로 온라인 마켓의 비중만 더해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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