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작금의 국제 교역은 경쟁이 엄청 심해지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처럼 대외 의존도가 높은 나라가 산업 경쟁력을 잃어가면 그야말로 국가존망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현제 대한민국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은 확보하고 있는 상품이 반도체(이마저도 중국의 추격과 타이완의 공격 앞에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있음) 자동차 선박등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이 산업들이 오래전에 이미 대한민국이 영위 해오던 산업군이고 국가에서 새로운 산업으로 육성 한 산업은 없습니다.새 정부 들어서 AI,로봇,바이오 등을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 한다는 정책이 나와서 다행으로 생각 하고 있으나 이미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2차 전지 산업은 빠져있는 것에 아쉬움이 듭니다. 대한민국의 2차 전지 산업은 소재 뿐만이 아니라 제조 장비도 이미 세계 제1의 기술력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언론의 보도는 중국의 2차전지 산업이 한국을 압도 한다고 보도를 하고 있지만 2차전지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는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중국이 앞서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중국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을 시켜 무지 막지한 지원으로 성장을 시켜 포장한 것일뿐 실상을 들여다 보면 사상 누각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물론 일부 소재는 중국이 국가적 차원에서 국유 기업을 동원하여 해외 소재 개발에 앞선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중국을 앞선다고 생각 합니다. 전세계가 앞으로 모두 탄소재로 정책을 펼처야 하는데 2차전지 산업은 필수 입니다.자동차용 2차전지 산업용 2차전지등은 필히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 해야 할 산업 입니다.반도체가 지난 수십년 국가 경제를 이끌어 왔지만 앞으로 2차전지 산업은 고용이나 국가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견인차 역활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국가에서 정책적으로 2차전지 산업을 육성하면 삼성전자를 능가할 업체가 한둘 나오리라 생각합니다.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육성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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