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빈집리모델링사업의 체계화 등 전격 강화를 요청합니다

빈집리모델링사업은 지역소멸 방지 및 주거문제 해소 등 이점이 매우 많은 사업입니다. 현재 전국 지자체들이 시행 및 시범사업을 시행하며 다각화하고 있으나, 한눈에 정보를 알기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 제가 파악하기로는 전남 강진군의 '강진품애'사업이 가장 훌륭합니다. 신청인을 위한 정보제공 및 편의성, 월1만원이라는 경제성 등 모든 방면에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갈수록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 이를 벤치마킹해 시범사업하고는 있으나 행정력이 미비해 보입니다. 국가차원의 플랫폼을 통합,강화하는 방식으로 지역소멸 문제를 대비하고, 주거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서민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빈집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강화해 주십시오. 현재 관련 행정력만 강화되어도 훨씬 더 나아질 수 있는 상태입니다. 재료는 나름 모였는데, 전문 셰프와 주방시스템이 부족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집중적인 행정드라이빙으로 초기 모델을 제대로 구축하기만 한다면 적은 인풋으로 다양한 아웃풋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사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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