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유출범, 산업스파이 규제를 현재보다 강화해야 함. 기술 유출 범죄자는 성범죄자와 마찬가지로 신상을 공개해야 함.
국가 기술 경쟁력을 보호하는 것은 단순히 기술 보호의 틀이 아니라 더 나아가 간첩 정의를 외국으로 확대하는 것과 연결됨. 이는 다시 현재 국제 정세인 신냉전과 연결되고 신냉전은 이미 시작됐는데 정부 대응은 여전히 안일하고 순진함.
나라 일은 코 앞의 이익 말고 제발 장기 계획 좀 세우자.
지금 기성 정치인들이 ‘나 어렸을 때와 비교하면 대한민국 이만하면 잘 컸지 하고 앞으로도 막연히 잘 되겠지 하고 자기 밥그릇만 챙기고 현실에 안주’ 하는 바람에 나라 경쟁력 다 깍아 먹은거다.
지금 무늬만 경제 10대국이지 국내외 정세는 조선 말기와 다를 바가 없다.
잊지 말자 역사는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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