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공군사관학교 출신 고정익기 조종사의 의무복무기간이 15년이라 합니다.
이를 의료사관학교 졸업의사에게 준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장점
1. 사관학교 졸업의사의 전문의료과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등 기피과로 한정햐게 함
2. 6년의 교육기간과 15년의 의무복무등 도합21년 이상 시간동안 기존의료시장과 분리
되므로 현직의사와 의대생들의 반발을 완화하고 미래 수요에 맞게 정부가 필수의료
의사를 양성할 수 있습니다
3. 기존 대학병원도 중증외상외과의가 부족하다는데 파견형식으로 외과의를 수혈 할 수있슴
4. 소아과, 산부인과등 기피과 의사를 지역보건소로 파견보내면 수요보충됨
5. 지금 강남에선 의대준비 유치원이 있다 합니다 갈수록 부모의 재력과 그에 따른 스펙
차이로 서민가정의 진정한 의사가 되고픈 학생들은 의대근처도못가는데 수능하나만으
의사가 될 수 있는 계층사다리가 됩니다.
6. 전문의료과는 사법연수원처럼 성적으로 컷 하면된다 생각합니다
전문적이지도 않고 단견이다 싶지만 우리의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시는
대통령님께 부족하지만 몇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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