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극우 혐오 사이트 조사 및 제재 요청의 제안

이재명 대통령 및 대통령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국민을 위한 정책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도 아실 것 이고 대통령실 그리고 우리 민주당 국회의원분들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되는 문제의 사이트 일간베스트 (이하, 일베)에서는 예전부터 민주당에 의원들의 가짜 뉴스, 혐오, 조롱, 더 나아가 극우 성향을 강하게 띄우는 사이트로서 이명박정부 시절부터 이명박이 적극적으로 키운 사이트입니다. 그때부터 젊은 사람들의 많은 유입으로 그 곳에 물들어 쇠뇌 되고, 올바른 판단조차 할 수 없을 정도 인데 일베에서 파생된 사이트 FM Korea (이하, 펨코), MLB PARK (이하, 엠팍) 등의 사이트에서 극우, 혐오, 갈라치기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간단히 무시하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미 그들은 세력을 불려 엄청나게 확장을 하여, 전광훈 의 태극기부대 만큼 규모가 어마어마 해습니다. 그 사이트들의 특징은 정치글에서 국민의힘 정당에, 그리고 윤석열 정부에에 아주아주 편향된 정보만 허용하고 다른 패특나 사실관계 그리고 올바른 정치글 을 올리면 (민주당에 대한 오해 등등) 바로 삭제 및 탈퇴나 계정정지를 시키면서 아주 아주 많은 국민의 정치적 성향과 성격과 정치관 등을 서서히 쇄뇌시켜 변모하게 만들고, 거기에 올라오는 모든 글과 정보들을 사실로 받아들이게끔 만듭니다. 그래서 극우 성향이 엄청나게 강대해지고, 누군가의 혐오와 비난이 일상이 되고 그리고 너무나 공격적으로 사람들을 변하게 만드는 아주 위험한 웹사이트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서부지법 폭동사태도 일어나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큰 사고와 고초도 겪으셨고 지금도 혐오와 테러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지 않는 상태 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위에 주요 3개의 사이트 뿐만 아니라 여러곳에 암약들 하고 있지만, NBA Mania, 클리앙, 보배드림, 등 이용자 수가 많은 사이트에 작업이 시작되어 운영자가 사이트 이용 수칙을 변경하며, 멸칭과 혐오,패륜 글들을 허용하고 정치글들을 하나 둘 씩 작업하며 국민의 힘과 극우에 힘들 실어주는 모습들이 보여지며 변색 되어 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사이트를 잠식하려는 세력 중에 하나가 불법 종교인 신천지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 이는 분명 뒤에서 암약하는 돈줄이 있을것이며, 그 돈으로 사이트를 매수하거나 운영자를 매수하여 사이트를 이용하는 많은 국민들에게 정보를 왜곡하고, 가짜뉴스, 친일 등을 주입시켜 서서히 변모시키고 있습니다. 내란 정국에서 내란수괴와 그 일당, 그리고 내란당을 연호하고 지지하는 국민의 비율이 30%가 넘었다는 것은 이 사이트들의 힘이 얼마나 무섭고 큰지 여실히 느꼈습니다. 지금이야 민주주의가 살아남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나, 이 사이트들을 그냥 애들, 어린이들 놀이터라고 치부하고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나중에 돌아올 후환이 너무너무 두렵기만 합니다. 그러니 부디 내란사태 해결 및 각종 특검이 발동하여 조사하고 심판하겠지만, 내란에 동조한 국민의 힘을 정당해산 시켜야 함은 분명하고, 위 말씀드린 사이트의 검열하고 운영자를 조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뒤에 암약하는 세력과 돈줄이 어디인지 명명백백히 밝혀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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