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세액공제를 제외시키는 일에 대해 논의한다 들었습니다.
서민들이, 국민들이 최소한으로 그나마 부담을 덜어주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 없앨 생각을 하지 마시고
국가 기관 중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고 세금을 낭비한다는 소리룰 듣고 있는 기관을 정리하거나 축소해서 국가 재정을 안정화 시키세요.
알지 않습니까 어디 말하는 건지 '여가부'입니다.
매번 나오는 소리 입니다. 여가부는 하는 게 뭐냐 남여 갈등만 조장하고 세금을 엉뚱한 곳에 낭비하고 있지 않냐.
그 돈을 아껴서 국방비와 국가에 세금을 충당하시길 바랍니다.
잘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국민의 부담을 줄이기보다 늘려서 국가를 안정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국가 기관 중 하등 쓸모없는 기관에 낭비되는 세금을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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