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 사천, 대한민국 우주항공도시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심장이 될 도시, 바로 경남 사천입니다.
사천은 단순한 항공기 조립 도시를 넘어 우주로 향하는 관문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미래를 직접 설계할 순간에 서 있습니다.
♤ 왜 사천인가요?
사천은 이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가 자리 잡고 있고
한화에어로, 두산모빌리티, LIG넥스원 등 120여개 우주항공기업이 밀집해 있는
국내 유일의 항공산업단지와 공항, 연구시설이 집적된 도시입니다. 여기에 진주, 고성, 창원 등 인근 지역까지 연계하면, 그야말로 우주항공산업의 메가클러스터가 형성됩니다.
이것이 바로 사천의 저력이자 미래입니다.
♤ 도시 + 산업 + 교육 + 기술 = 사천 우주항공특별도시
우주항공산업은 단순한 기술산업이 아닙니다. 첨단 정밀기계, 인공지능, 로봇, 소재, 데이터, 교육… 수많은 산업이 연결된 미래 복합산업입니다.
미국의 나사(NASA), 유럽의 에어버스, 일본의 JAXA처럼, 세계적인 우주항공 선진국들은 모두 지역 중심의 융합형 우주항공도시를 기반으로 성장했습니다.
사천도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 출발점입니다.
♤ 왜 지금이 중요한가요?
우주항공산업은 미래 먹거리입니다. 이미 미국, 인도, 유럽은 자국 로켓과 위성으로 경제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면, 10년 후 우리는 또다시 남의 기술을 사와야 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수도권에만 집중된 산업 구조를 바꾸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서울이 아니라, 사천에서 우주를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고, 미래를 만드는 나라. 그게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다운 균형’ 아닐까요?
♤ 우주항공산업, 청년에게는 기회입니다
우주항공도시는 단순히 로켓을 쏘는 도시가 아닙니다.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고, 꿈을 꾸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KAIST·항공대 등과 연계한 미래캠퍼스 설립, 우주항공기술 특성화 교육과정, 청년 정착 주거 지원 같은 실질적인 청년정책이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 국토균형발전의 핵심, 기술이 지방으로
우주항공특별도시는 수도권 중심의 산업구조를 바꾸는 균형발전 모델이기도 합니다.
기술과 일자리가 지방으로 향할 때, 서울과 지방은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유럽의 ESA(유럽우주국)가 파리나 베를린이 아닌 중소도시에 본부를 두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2035년을 향한 로드맵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예산 확정
♧ 메가클러스터 착공, 미래캠퍼스 부지 확보
♧ 우주항공특화펀드 운용
♧ 산업-교육 본격 가동, 청년 인재 유치
♧ 국산 위성 발사 및 해외 수출 기반 마련
♤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력입니다
우주항공도시 사천은 더 이상 미래의 상상이 아닙니다. 국내외 여러 사례가 보여주듯, 성공적인 전략과 법적·제도적 기반, 그리고 꾸준한 실행이 뒷받침된다면 사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경제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제는 국가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기업과 지역, 교육기관, 청년이 함께하는 이 꿈을 하나의 국가전략으로 만들 때입니다.
우주로 가는 길,
그 출발지는 바로 사천입니다.
그리고 그 여정은 지금 이 순간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천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특별도시” 조성
우주산업 전주기 클러스터
구축(기획–연구–생산–교육–수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이자, 경남 미래산업 중심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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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골든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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