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과대학 정원 조정
전국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가 매년 대두되고, 취약 지역 의료시설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문민정부 때 의과대학 정원 10%를 축소했었으니, 이제는 논쟁을 지양하고 지방 의료 취약과 인간 수명 연장에 따른 의대 정원을 반드시 늘려야 합니다.
의사협회는 병의원의 고수익에만 연연하지 말고 인술의 개념으로 의대 증원에 동의해야 합니다.
1. 전국 광역 시 도 중에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에는 국립 의과대학을 신설해야 한다.
2. 의대 증원은 1단계로 1996년 김영삼 정부에서 감축한 인원을 환원해야 한다.
3. 의대 증원 2단계로 각기 의과대학 규모에 따라 80명 정원, 100명 정원, 120명 정원으로 조정하여 의과대학을 균형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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