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길고양이 급식등

길고양이는 도시에서 인간의 도움없이는 살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인간들과 도시에 함께 살수있는 방법을 세워주세요. 저희 아파트는 시간을 정해서 급식해주고 그릇등을 놔주지않고 치웁니다. 시간되면 고양이들이 모이고 급식해주고 시에서 도움을 받아 중성화도 다 해주고 있습니다.관리가 잘 되고 있으나 주변에서 우리 아파트만이 관리되고 있어 계속 모여드는 고양이들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어서 주변에서 한 두군데만 관리돼도 안정적일것 같은데 급식터 및 관리하는 분들에게 지원과 의무를 같이 지게 해서 무조건 내쫓지말고 관리해서 같이 살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이스탄불처럼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가 우리나라에도 한 곳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캣맘이라고 욕하지말고 묵묵히 중성화해주고 밥자리 관리해주는 분도 많아요. 아파서 병들어 다니는 고양이를 봐야하는것이 누구에겐가는 고통이 될수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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