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민소통 플랫폼의 새이름 "듣는다"

소통의 핵심은 경청, 말하기 보다 듣는것. 그것을 그대로 국민소통 플랫폼의 새이름으로 "듣는다"로 정하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명사 정부"가 아니라 일하는, 움직이는 "동사정부"라는 것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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