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기준 자동차 제한속도가 60km에서 50km ~ 30km 로 조정되었고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교차로에서 노란불이 점등되면 정차 하거나 자연스럽게 지나가야 합니다. 우선 정차가 맞지만 정차시 횡단보도나 교차로에 멈출것 같으면 어쩔수 없이 지나가야 하는데요,
제한속도가 줄어든만큼 노란불 점등 시간도 늘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30km 제한 구간에서는 대부분 20~25km로 운행을 하는데, 노란불에 걸려서 지나가다보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제한 속도가 줄어든만큼 노란불 시간을 교차로 상황에 맞게 세팅이 되어있는지, 또한 교차로 거리에 맞게 세팅이 되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만일 기존 신호등 체계를 그대로 유지 하면서 제한 속도만 하향조정 하였다면 아주 큰 오류가 있는 셈입니다.꼭 확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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