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 반려동물 양육 인구비율이 약 28.6% 라고 조사되었습니다. 10명 중 3명은 키우는건데요, 길을 걷다보면 목줄이 아니라 '몸줄' 을 한 개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고, 덩치가 조금이라도 있는 개들은 주인이 노인이거나 여성인 경우 컨트롤 하기에 힘에 겨워하는 경우를 직접 수차례 목격했습니다.
동물은 목에 줄을 채워야 주인과 상하관계를 인식하고 복종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몸줄을 채운 성질이 사나온 개들은 힘이 상대적으로 연약한 주인들을 가볍게 여기고 복종을 하지않으며 길거리에서 다른 개나 아이들에게 달려들고 있어 정말 위험천만한 상황이 많습니다.
이에 반드시 '목줄' 을 채우고 그 외 다른 것을 이용하는 경우는 무조건 벌금이나 법칙금 처벌을 하고 쓰리아웃제도를 도입해서 다시는 키우지 못하게 법제화 해주기를 바랍니다.
얼마 안가서는 2명 중 1명꼴로 반려동물을 키울겁니다. 항상 탁상행정에 대해 불만인 국민이 많은 만큼 이번에는 선제적으로 행동하는 행정을 보여주기 바라며, 의견을 마칩니다.
두서없는 의견이지만 적극 검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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