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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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상설 시험시 종이 절약방안 제안

❑ 개요 ❍ 상설 시험시 수험표로 출력되어 1회용으로 버려지는 종이 절약 방안 제시 ❑ 접근 Point ❍ 종이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감독관에게 수험표를 확인 받고,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 전원을 끄고, 감독관에게 회수하여 부정 행위를 근본적으로 방지 할수 있음 ❑ 방법 ❍ 개선전 시험 10여분전 착석 → 수험자(수험표, 신분증 책상위에 올려노음) → 감독자(종이 수험표, 신분증, 화면에 나온 내용 3개 일치여부 확인) → 예정대로 시험 시작 ❍ 개선후 시험 10여분전 착석 → 수험자(수험표, 신분증 책상위에 올려놓음) → 감독자(스마트폰 OR 종이 수험표, 신분증, 화면에 나온 내용 3개 일치여부 확인) → 예정대로 시험 시작 ❍ 인당 종이 절약 가계산 1인(A4용지 1장 절약) × 평균 30명 × 최소 2회 이상(1일) × 49개소(전국상공회의소) × 12회(최소 1주 3번씩 × 4주) × 12개월(1년) = 한해 423,360장 절약[약 A용지 85박스 절약(1박스 당 5,000매)] ❑ 작성한 이유? 안녕하세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자격증관련 시험을 자주보는 사회인입니다. 자격증관련된 시험을 보는데 항상 수험표를 인쇄를 해서 각자리에 화면의 내용과 신분증 그리고 수험증을 같이 확인을 한 후에 시험을 응시를 하게 됩니다. 요근래에 스마트폰에 대한 사용제한이 커지면서 스마트폰을 끄라는 안내방송을 3회이상 듣게 됩니다. 한때 범 정부 차원으로 종이 절약관련된 행사도 많이 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종이 절약관련된 행사와 현재 대한상공회의소 자격 시험시 응시할때 과정을 매치를 하여 곰곰히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상공회의소 자격시험시에 종이를 아낄수 있고, 수험자들이 자동적으로 스마트폰을 끌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국 생각난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상설시험중에 PC관련 시험을 볼시에 한하여 수험표를 스마트폰으로 대체를 시키고, 감독관이 수험자와 대조 이후에 끄는 것까지 감독을 할수 있을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없는사람은 기존방법인 종이로 해야 겠지만 스마트폰을 조금이라도 조작을 잘 하는 이들은 이를 이용하여 한번밖에 사용안하는 수험표에 A4용지 1장에 대한 낭비를 줄일수 있다면 특히 상설 검정 시험에서 아껴지는 종이는 상공회의소에서 자체적으로 절약을 하는 분량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문의차 글로 보냅니다. PC상설 검정시험에 한한과정은 밑과 같습니다. <개선전> 시험 10여분전 착석 -> 수험자(수험표, 신분증 책상위에 올려노음) -> 감독자(종이 수험표, 신분증, 화면에 나온 내용 3개 일치여부 확인) -> 예정대로 시험 시작 <개선후> 시험 10여분전 착석 -> 수험자(수험표, 신분증 책상위에 올려노음) -> 감독자(스마트폰 OR 종이 수험표, 신분증, 화면에 나온 내용 3개 일치여부 확인) -> 예정대로 시험 시작 한해관련해서 계산을 최소로 하여 계산을 했습니다. ㅁ 1인(A4용지 1장 절약) × 평균 30명 × 최소 2회 이상(1일) × 49개소(전국상공회의소) × 12회(최소 1주 3번씩 × 4주) × 12개월(1년) = 한해 423,360장 절약[약 A용지 85박스 절약(1박스 당 5,000매)] 이를 통해서 상공회의소에서 긍정적인 측면에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상설시험의 시험개선을 통하여 놀라운 종이 절약 가능, 감독관의 스마트폰 수험표 직접확인을 통한 스마트폰관련된 부정행위 및 문제요소 원천적 차단 가능, 절약의 측면에서 타기관이 도입을 할수 있어 상공회의소의 이미지 상승이 될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로 문의를 드립니다. 원래는 문서로 한눈에 볼수있게 작성을 했지만 문서를 올릴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로 적습니다. ❑ 발전방향 제안 기존 변경(종이 + 스마트폰 혼용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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