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1. 전 세계 200 여개 나라가 태권도 종주국의 가맹국으로, 지구촌 시대에, 유엔에 가입된 나라보다 더 많은 나라와 스포츠를 통한 교류가 이루어 지는 가운데, 각국의 군, 경찰, 왕 또는 대통령궁에서 태권도 사범들을 파견해 줄것을 요청하고 있는바,
2. 제안 단체인 (사)세계태권도문화진흥협회에서 위와같은 요청에 의해 1차로 전국의 10,000 여개의 도장을 운영하는 사범들을 상대로 조사해본 결과,
해외에 사범들을 파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석.박사학위를 소유한 인재를 파견해야 하는바, 지금까지, 태권도 대학교가 설립되지 않아, 46개의 일반대학에서 학사출신들이 배출되고 있는 실정에
기존 학위소지자 약 20,000 여명과 매년배출되는
약 2,000여명의 학사들을 위한 세게태권도대학원설립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3. 위 항의 제안이 이루어지면 태권도 종주국의 위치로 2, 3차 기 계획된 국정마케팅으로 스포츠강국,그리고 장수국가,,관광대국으로 갈수있는 길이 올리겠다고 생각되어 제안합니다.
(2,3차 마케팅은 1차 안이 받아들여지면 계획서를 제출하겠습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