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양성사업", "인프라구축사업", "과제기반사업"으로 나뉘어진 현 R&D사업 운용체계에서는
기존 '과제중심 R&D 사업', '인프라 사업'과 '인력양성사업' 간에 직접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현 연구자 전주기 지원 사업도 결국 "과제기반사업"사업이며, 인구소멸 과 글로벌 STEM인력 확보 경쟁시대를 대비하기에 부족합니다.
"소통24"와 "국민사서함"을 통해서 제안드린 "[ManPower Reservoir] 정책" 및 "연구비 전문기관 역할 확대] 정책에 많은 관심과 논의를 부탁드립니다.
최첨단 AI와 AI+산업도 인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현 정부의 '과학기술 비전'과 차별적인 과학기술 정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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