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옆 야산에 있는 나무가
위험하게 기울어져 방치되고 있습니다.
도로중에 야산을 끼고 있는 곳에
산에서 자라는 나무가 너무크고
도로에 가지가 뻣치고
도로쪽으로 나무가 기울어져 있어
폭우나 산시때시에는
차량운행중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안전사고 위험이 높습이다.
실례로
야산의 나무가 도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가
비가와서 물이 땅에 스며들면
나무뿌리가 뽑히면서
도로에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은 지나가다 운이나쁘면
목숨까지 잃습니다.
교통체증은 덤 입니다.
전국적으로
이런 도로가 너무 많고
도로관리청과 산림소유와 관리청이
달라 제대로 도로관리가 되지 않아
상시 대형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장미철 안전관리와 사고예방
차원에서 전국전으로
도로옆 야산에 있는 위험한
나무는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특히 시골 한적한 도로는
더욱 위험하고
야산의 나무기 뒤덮은 경우도
많아 인명사고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도로와 도로옆 야산에
있는 위험한 나무를 조사하고
사전에 제거하여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전국의 지자체와 도로관리부서
산림청은 합동조사하여
도로가 안전하게 만들어
폭우에 신속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말로만 한다고 자연재해를
막을수 없습니다.
적극적인 예빙대책과 실천이
중요합니다.
각종 비상단체 상황대책반은
너무 많은데
정작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부족합니디.
현장에서 확인하고
일하는 사림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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