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이상한 거 들여오다 걸렸다"…장성철 "무마하려다 이상한 일도"|지금 이 뉴스
-> 그리고 이상한거들여오다 걸렸다 -> 평택항
그것은 대통령일 수밖에 없고 감히 한동훈 장관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동훈 장관이 막아서는 거예요. 이 수사를.
https://v.daum.net/v/20250624194138842
여기서는 한동훈도 같이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마약 수사할때는
1. 남녀, 대통령이든 뭐든 평등하게 수사하는 원칙
2. 제대로 된! 수사의 원칙
3. 직권을 남용하지 않는 원칙입니다
4. 무죄추정의 원칙
-> 근데 실질적으로 보면 여기서는 음.. 이걸 안했다는것은 직무유기!
그 당시에 저희는 인천지검에서 말레이시아 조직을 수사를 했다는 걸 몰랐어요. 중앙지검에서 말레이시아 조직을 수사해서 덮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인천지검에서 말에이시아 조직 수사를 했다는걸 몰랐다고도 합니다.
설마 이거 인천에 국제공항 , 항으로 마약 밀반입을 했었고 그리고 또 여기서는 잠깐! 명품이든 뭐든 있을경우는
1. 한도가 초과되면 -> 신고를 해야하는 의무
2. 그리고 마약 수사 탐지 기계로 통한 수사 의무가 있어야합니다
근데 명품이든 뭐든 무더기로 했을경우는
여기선 선박에 있는 컨테이너나 혹은 공항에 저장소를 조사를 촉구 해야할때입니다.
인천 -> 평택항으로 무역 선박으로 마약 밀반입을 햇다? 이거건거 같은데요?
만일 이상한거라면?
혹시 용산 혹은 청와대에 앞에 농장 있잖아요
그 농장도 마약과 관련된 것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 촉구 합니다.
용산 관저에 열린공감인가? 여튼 어디에서는 앞에 파를 키웠다고 했습니다
만일 이게 양귀비 혹은 마약 제조할때 쓰이는 꽃을 만들기위한 수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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