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시대에 초중고학생들도 인구수가 적어지는 마당에 모든 아이들이 국영수를 배워야하는 교육은 이제 버려야 합니다. 창의력을 키우고 스포츠가 하고싶은데 내신성적이 안나오면 스포츠팀에 들어갈수 없는것로 알고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하는지 몇가지 제안을 할려고 합니다.
1.스포츠가 죽어갑니다.
국제대회 아니지 적어도 아시아대회에서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등 다 대한민국 휘어잡아습니다. 적어도 중국한테만 졌지요 근데 지금 보세요 아시아대회에서도 죽을쓰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선수들 문제만 일가요? 이명박정부가 만든 엘리트 스포츠육성때문에 주말에만 리그를 할수있고 평일에는 공부를 하고나서 연습을 할수있습니다. 내신성적이 안나오면 남아서 공부를 해야해서 연습을 못합니다. 내신성적이 안나오면 스포츠팀에서 퇴출이니까요 그럼 결국에 공부잘하는 애들만 살아남는것이죠 그때에 어린선수들이 지금 프로에서 뛰고있고 국제대회에 나가는것입니다. 그결과 보세요 국내스포츠도 실력이 다 떨어지고 재미가 점점 사라지는것입니다. 국제대회에서도 죽을쓰고있는것입니다.
2. AI시대에 맞는 교육을 해야합니다. 언제까지 국영수기반의 수업을 할것인지 암기만 하니까 생각도 없고 창의성도 없어지는 이런수업은 끝내고 AI시대에 맞는 교육을 해서 인재를 키워내면 좋겠습니다. 굳이 대학을 객관식찍기로 가는것이 아니라.. 독창적인 생각을 키워내서 대학을 보내는 시대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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