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야전 전방부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은 총.칼 무기를 소지한 군인인가요? 총.칼 없는 비무장 민간인가요? 제생각엔 군무원은 비무장 민간인이인데 개인돈으로 침낭을사고. 방한옷을사서 전시상황을 가정한 혹한기 부대훈련에 같이 참가해서 산속 야전에서 4박5일 취식 동숙하고, 위험한 군인 사격장에 안전통제하고, 군인 전술행군에 안전통제하고, 야간 당직근 무하면서 사령.사관 부재시 군복입은 군인을 통제하고, 군인 유격훈련장에 안전통제하는 등등 현역이 통제해야 할일을 현재 전투군무원이 하고있다. 학교 아이들 가르치는 교사가 하는일을 행정실 공무원이 아이들을 가르치는거랑, 소방 행정직 공무원이 화재 진압하러 출동하는거랑, 행정직 경찰공무원이 범인잡으러 출동하는거랑, 이러면 안되는거아닌가요? 그런데 군에서 근무하는 전투군무원은 군인이 해야 할일을 지금도 하고있다. 군인 인원이 부족하다는 명분의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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