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시험은 1년에 3~4번 정도 있습니다. 변호사, 회계사 , 세무사등 전문직 시험을 1년에 2회 시행하면 왜? 안되나요?
기득권층이 받는 서비스(물론 서민들도 포함되지만요)는 가격이 저렴해야 하고 서민들이 필요할 때 받는 전문직 서비스는 왜??? 가격이 비싸게 책정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 탄생에 이름모를 서민들의 역할이 있었습니다. 국회앞 집결 그날, 광화문, 헌재앞에서 . 하지만 이벤트가 종료하면 수혜는 일부만 받고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이름모를 서민들이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서민들이 어려울 때 합리적 가격으로 도움받 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런 정책이야말로 그날 기여했던 서민들이 효용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야 다음에도 나라에 중차대한 일들이 발생할 때 주저하지 않고 서민들이 앞장설 수 있는 근본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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