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장애인스포츠등급 판정방법 제안

저는 11년 차 시각장애인스포츠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 스포츠등급은 너무 부조리가 심해 특히 세계대회에서 한국에서 받은 등급으로 세계대회 나가면 탈락되어 경기도 못하고 오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현 시스템상의 스포츠등급 판정방법을 복지카드 선정시 판정받은 등급을 기준으로 바꾼다면 선수선정에 있어 부당함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부조리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책건의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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