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지방자치 단체, 문화예술단체, 문화재단 등에서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한다.
더불어 형편이 어려운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창작지원, 복지혜택 등을 지원해 준다.
문화예술인 제대로된 지원을 위해서는 지원방식의 개선과 체계화가 필요하다.
특히,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증명 인증제도에 대한 개선과 체계화가 필요하다.
대학(2년제이상)에서 문화예술을 전공한 전공예술인과, 사회적 성공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취미로 시작한 생활예술과는 구별이 되어야한다.
대학에서 문화예술을 전공하려면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몇 년을 준비를하고, 대학에 진학해서도 2년이상을 공부하고 문화예술인으로 활동하는데, 사회적 성공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취미로 시작하여 제대로 체계적으로 배우지도 않은 생활예술인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증명 인증에서 동등하게 인정하고 있다.
대학에서 전공한 사람들의 피, 땀, 노력과 시간들을 무시하고, 생활예술인들과 동동하게 인정한다 것은 문제가 있다.
생활예술인들의 대부분은 사회적 성공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대학에서 전공하고 사회 박 나온 사회 초년병인 전공예술인은 실력보다 영향력이 없어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는다.
생활예술인들은 사회적 성공과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 사회 각종 단체에 영향력을 미쳐서 그 폐해가 심각하다.
심지어 정부나 지방자치 단체, 문화재단 등 창작지원금, 공모사업, 복지혜택 등 지원에도 영향을 미친다.
젊은 전공예술인들과 형편이 어렵고 힘든 전공예술인들을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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