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의대 선호 현상도 문제지만, 의대 내에서 필수의료나 전문의 과정 기피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필수의료 종사에 대한 보상을 높여 상대적 박탈감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피부 미용 의료 분야에 대한 자격증, 진입 장멱을 넓여, 피부과 의사에 대한 베네핏을 줄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피부미용은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일부이기도 하고 산업 측면에서 다른나라에 대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피부미용 전문 의료인을 별도의 코스로 추가 양성해서 피부과 의사에 대한 지나친 쏠림 현상을 낮풀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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