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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현관 카드 배부로 택배 기사 편의성 증진

택배 기사들이 공동 현관 비밀번호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빈번해 정식 등록된 기사들에게 공동 현관 카드를 배부하여 범죄율을 낮추고 편의성을 높이는 정책을 제안한다. 각 택배 회사에서 5년 이상의 모범 택배 기사들을 정식 등록하고 심사를 통해 시청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며, 뉴스나 신문에 보도한다. 단, 이 카드는 아파트에서 거부할 수 없지만 만약 공동 현관 주변 5m 이내에 택배 보관소가 있다면 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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