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신조선 사업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플랜트(구.대우조선해양) 빅3가 세계 1위 조선 강국에 위상을 떨치고 있습니다.
국내 해운업을 비롯하여 운영되고 있는 선사 및 운항선은 수백척에 이르고 전세계 선사 및 운항선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배의 척 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저는 국내 1위 전세계 싱가폴, 중국 수리조선소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SK삼강에스앤씨 수리선사업팀에서 국내 선사 및 전세계 중대형 운항선을 수리하는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국, 싱가폴 수리조선소에 비해 규모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조선소의 수리선 사업팀 이지만 어깨를 나란히 하고 몇년째 매출이 늘어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에서 인수하여 SK오션플랜트 자회사 SK삼강에스앤씨로 주력은 해상풍력사업입니다.
전세계 모든 운항선은 2.5년, 5년 주기로 정기 수리 및 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모든 운항선이 싱가폴과 중국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며 그 나라에서는 국가 산업으로 지원하여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국내 선사 운항선도 저렴한 중국 수리조선소로 수리하러 가는 상황에 국내 선사 및 운항선과 전세계 운항선이 국내 수리조선에서 수리를 할 수 있도록 국가 산업으로 육성 지원하여 규모를 확장하여 외화 유출을 막고 외화 매출을 늘리 수 있는 전세계 1위의 수리조선소가 될 수 있도록 국가 전략 기획 사업으로 제안합니다.
현재 3공장이 건립 중이고 완공되고 나면 수리선사업도 국가 전략 사업으로 확장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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