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및 수도권의 이미 많이 발전된 도심지역 대기업 공장, 데이터센터 등 대기업의 직접적인 이익을 위한 곳들은 전기 요금 인상
인상은 6개월 또는 년마다 일정수치씩 장기간 상승. 인상률은 너무 적으면 부담이 없어 버틸것이고 너무 많으면 물가에 크게 반영됨.
소외된 경기북부 지역이나 지방 군급 이하의 지역들에 메리트를 줌. 특히 평지보다 산이 많고 인구가 적은 지역들에 혜택을 줌.
이런식으로 전국적으로 대기업 전기요금 지도를 만들어서 부지를 선정할수있도록 유도함.
국가와 협의하면서 진행되고 부지가 몇곳 선정되면 낙후되어있어 도로망 등이 필요하면 국가와 협의하에 동시진행.
또 이렇게 이전하거나 지방에 대기업이 들어서면 돈냄새를 맡고 인근 토지들을 매입하는 세력이 생기는데
이들을 완전히 막을수는 없겠지만 이들과 관련해서 부정부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대책을 세워야함.
대기업이 서울이나 수도권에 어떤 문화 체험센터처럼 삶의 질을 높여주거나 재능기부등의 형태는 전기요금인상X
이로써 서울은 수도의 오랜 역사적 상징과 자연과 문화를 겸비한 관광도시로 바꿔나감.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장 빠르게 접할수 있는 큰 도시로써 교통이 편리하여 하루에도 빠르게 여러지역을 오갈수 있는 장점이 있음.
일본처럼 각 지역마다 내려오는 유래, 특징 등을 살려 여러 컨텐츠들을 만들어 관광아이템으로 사용중임
사실, 우리나라도 각 지역마다 지명의 유래라던지 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게 거의 잘 이루어지지 않음.
우리도 한국식 스토리를 담아 그 지역의 컨셉을 만들면 우리만의 관광 아이템으로 사용할수 있음.
단,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게 너무 과하거나 정리되지 않은 이야기를 마구잡이로 사용하면 오히려 반감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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